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작년 최대 실적낸 포스코, 경영진 보수 최정우 18억 김학동 11억 받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3-11 11:1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021년 포스코에서 보수로 18억 원을 받았다.

포스코가 2021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지만 최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2020년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작년 최대 실적낸 포스코, 경영진 보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04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정우</a> 18억 김학동 11억 받아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11일 포스코 2021년 사업보고서를 보면 최 회장은 2021년 보수로 급여 9억100만 원, 상여 9억26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 등 18억2900만 원을 수령했다.

2020년과 급여는 같았지만 지난해 수령했던 장기인센티브가 빠지면서 전체 상여가 9300만 원 줄었다.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1년 포스코에서 급여 6억100만 원, 상여 5억4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 등 모두 11억4700만 원을 받았다.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과 정탁 포스코 마케팅본부장 사장은 급여로 같은 금액을 받았으나 상여에서 차이가 났다.

전중선 사장은 급여 5억1400만 원, 상여 4억7100만 원 등 2021년 보수로 모두 9억9200만 원을 받았다. 정탁 사장은 급여 5억1400만 원, 상여 4억8100만원 등 지난해 보수로 10억100만 원을 수령했다.

정창화 미래기술연구원장은 급여 4억1300만 원, 상여 2억22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 등 지난해 보수로 6억43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3월 퇴임한 장인화 전 대표이사 사장은 퇴직금 23억4400만 원을 포함해 급여 1억5천만 원, 상여 4억8600만 원 등 29억8천만 원을 받아 포스코에서 2021년 보수로 가장 많은 금액을 받게됐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지난해 순이익 처음으로 1조 넘겨,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