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렌탈 1800억 들여 쏘카 지분 13.9% 취득, 모빌리티 플랫폼 강화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3-07 17:3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렌탈이 쏘카의 지분을 취득했다.

롯데렌탈은 쏘카의 지분 13.9%(405만5375주)를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롯데렌탈 1800억 들여 쏘카 지분 13.9% 취득, 모빌리티 플랫폼 강화
▲ 롯데렌탈 로고.

취득금액은 약 1831억 원으로 롯데렌탈의 자기자본대비 25.93%(2020년 말 자본기준)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8일이다.

롯데렌탈은 이번 지분 취득목적을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렌탈은 앞으로 쏘카와 함께 전기차·충전결합주차·자율주행 등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생태계 조성의 공동추진 및 물류·유통·멤버십 등 롯데그룹 차원의 전략적 협업으로 산업 사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또한 롯데렌탈과 쏘카는 각자가 지닌 경쟁력을 활용해 시너지를 낸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차량정비, 관리, 세차, 소비자직접판매(B2C) 중고차 판매사업 및 마이크로모빌리티 등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쏘카 지분투자를 통해 자동차를 기반으로 한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서울 성수4구역에서 연초 수주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다시 밀어 올린다,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후계자 서진석 JP모간콘퍼런스서 '홀로서기', 롯데 신유열도 SK 최윤정도 존..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 판
삼성E&A 올해 수주 기대감 높아져,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