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 신사업 모색, 중소사업자 아이디어 상용화 지원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2-03-07 11:2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중소사업자의 B2B(기업 사이 거래) 사물인터넷(IoT) 분야 아이디어 상용화를 지원하며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 분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B2B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기업과 아이디어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사물인터넷 신사업 모색, 중소사업자 아이디어 상용화 지원
▲ LG유플러스는 사물인터넷 분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B2B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4개 기업과 아이디어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

이번 B2B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아이디어 33개가 접수됐는데 아이디어의 사업 실현가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4개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기업 4곳의 아이디어가 상용화될 수 있도록 시험공간 및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스마트 안전고리’ 아이디어를 제안한 ‘스토리포유’가 대상으로 뽑혔고 개발지원금 1억 원이 주어졌다.

스마트 안전고리는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장비를 통신망으로 연결해 고도 정보 및 안전장치 연결 정보 등을 감지하는 장치다. 관리자는 앱이나 웹을 활용해 근로자의 상태 및 작업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우수상은 △와이파이 없이 연결할 수 있는 가전 전용 LTE모뎀을 제안한 ‘아이즈비전’ △대형 자동차의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TPMS) 장치를 제안한 ‘위자드랩’ △인공지능(AI)으로 얼굴을 인식해 비접촉 출입문을 통과하는 솔루션을 제안한 ‘씨앤에스링크’ 등이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기업 3곳에는 각각 개발지원금 5천만 원이 주어졌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B2B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B2B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수상한 기업들의 제품 및 솔루션이 상용화되는 것은 물론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LG유플러스는 파트너사와 상생하고 B2B 사물인터넷 시장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