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문재인, 산불 피해 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3-06 15:5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대형 산불로 피해가 큰 경상북도 울진과 강원도 삼척 지역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문 대통령은 6일 경북 울진군 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대피 주민들을 만난 뒤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재인, 산불 피해 난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특별재난지역 선포
▲  문재인 대통령이 6일 경북 울진군 울진국민체육센터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져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가 도울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 국가가 직접 복구에 나서는 일"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산불 피해 주택 등에 대한 복구비 가운데 사유시설은 70%, 공공시설 50%를 국비로 지원하게 된다.

또 이재민에 대해서는 생계구호를 위한 생활안정지원금 지원과 함께 지방세 등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혜택 등 간접지원도 이뤄진다.

정부는 산불을 진화한 뒤 피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