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봄철 해빙기 앞두고 전국 2200곳 공사현장 안전점검 나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2-03-04 10:4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전국 건설현장에서 안전점검을 벌인다.

국토부는 3월4일부터 4월8일까지 전국 2261개 공사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 봄철 해빙기 앞두고 전국 2200곳 공사현장 안전점검 나서
▲ 국토교통부 로고.

점검 대상 가운데 40%는 불시에 점검해 안전관리를 일상화하도록 관리·감독한다.

국토부는 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EX) 등의 직원과 전문가 1475명을 투입해 흙막이 가설구조물 등 취약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건설사업관리기술인과 감리원의 근태·업무수행 상황 및 품질관리자 적정배치, 타업무 겸직 여부 등도 단속한다.

국토부는 점검 결과 현장 관리가 미흡한 대목이 적발되면 즉시 개선·보완하도록 하고 위법행위가 적발된 현장에는 영업정지 또는 벌점 부과 등 엄중한 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서정관 국토부 건설안전과장은 "겨울철에 중단된 공사를 다시 시작하면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점검 대상이 아니더라도 자체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