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1인당 국민총소득 4만달러가 보인다, 작년10.3% 늘어 3만5168달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3-03 18:12: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5천 달러를 넘어서며 3년 만에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달러화 기준 3만5168달러로 2020년 3만1881달러 대비 10.3% 증가했다.
 
1인당 국민총소득 4만달러가 보인다, 작년10.3% 늘어 3만5168달러
▲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달러화 기준 3만5168달러로 2020년 3만1881달러 대비 10.3% 증가했다. <연합뉴스>

원화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은 4천247만 원으로 전년 대비 7% 늘었다.

1인당 국민총소득은 2017년 3만1734달러로 처음 3만 달러대에 들어선 뒤 2018년 3만3564달러까지 증가했다. 

이후 1인당 국민총소득은 2019년 3만2204달러, 2020년 3만1881달러까지 떨어졌다가 2021년 경기가 회복하고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3% 떨어지면서 반등했다.

지난해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로 집계됐다.

지출항목별 살펴보면 건설투자는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설비투자와 정부소비가 증가세를 지속하고 수출과 민간소비가 증가세로 전환됐다.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명목 국내총생산은 지난해 2057조4천억 원으로 2020년보다 6.4% 증가했다.
 
국내총생산 디플레이터는 2020년보다 2.3% 상승했다. 국내총생산 디플레이터는 명목 국내총생산을 실질 국내총생산으로 나눈 값으로 전반적 물가 상황을 보여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