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국조선해양 유럽과 중남미 선사의 선박 9척 수주, 1조5600억 규모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3-03 11:4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조선해양이 1조5600억 원 규모의 선박 9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유럽 및 중남미 소재 선사와 20만㎥(입방미터)급 대형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3척, 8천TEU(20피트 컨테이너 적재량단위)급 대형 컨테이너선 6척의 건조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 유럽과 중남미 선사의 선박 9척 수주, 1조5600억 규모
▲ 현대중공업이 건조해 2020년 인도한 대형 LNG운반선. <한국조선해양>

이번에 수주한 대형 LNG운반선은 길이 299.8m, 너비 48.9m, 높이 26.9m 규모로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LNG재액화 기술이 적용된다.

LNG재액화는 액화천연가스를 운반할 때 화물창에서 자연적으로 기화하는 천연가스를 모은 뒤 액체로 바꿔 화물창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것을 말한다.

이 선박들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5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대형 컨테이너선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된다. 2024년 하반기까지 인도된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각국의 환경규제가 강화하고 친환경 원료인 LNG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LNG운반선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친환경선박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이 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