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저성과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최대 3년치 급여 지급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2-02-24 15:3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사업재편에 이어 희망퇴직까지 실시한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수년 동안 성과가 저조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재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LG전자 저성과자 대상 희망퇴직 실시, 최대 3년치 급여 지급
▲ LG전자 로고.

나이나 직급 등에 상관없이 성과가 저조한 직원이 대상이다.

퇴직 여부는 본인 의사에 따라 결정되며 최대 3년치의 급여를 희망퇴직금으로 지급한다.

LG전자는 2015년 부장급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한 적이 있으며 2019년에도 현장사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다.

LG전자는 3월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앞두고 조직 내 인력 선순환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LG그룹은 올해부터 주요 계열사에서 1년에 약 1만 명씩, 3년 동안 약 3만 명을 고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LG전자도 채용 여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존에도 상시적으로 희망퇴직을 받아왔고 이번에는 희망퇴직금을 3년치로 확대했다는 점만 다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