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길리서치 이재명 42.6% 윤석열 42.7% 초접전, 안철수 6.5%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2-02-22 18: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22일 발표한 차기 대선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후보가 42.6%, 윤석열 후보가 42.7%로 나타났다.
 
한길리서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42.6%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42.7% 초접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6.5%
▲ (왼쪽부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0.1%포인트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12∼14일 실시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후보가 0.7%포인트, 윤 후보가 0.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6.5%,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1.2%였다. 

연령별로 지지율을 살펴보면 이 후보가 30세 미만과 40대에서 각각 43.3%, 53.2%의 지지를 받아 같은 세대에서 각각 34.1%, 30.3%를 얻은 윤 후보를 앞섰다. 

윤 후보는 30대(52.3%)와 60세 이상(50.4%)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이 후보의 30대 지지율은 39.7%, 60세 이상 지지율은 33.4%로 조사됐다.

50대에서는 이 후보(47.8%)와 윤 후보(42.9%)의 지지율 차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안이다.

지역별로 보면 이 후보는 호남(62.4%)에서, 윤 후보는 서울(45.1%)과 부산·울산·경남(56.3%), 대구·경북(54.7%)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인천·경기와 대전·세종·충청은 이 후보(46.9%, 43.8%)와 윤 후보(41.2%, 40.5%)의 지지율 격차가 크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폴리뉴스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7명을 대상으로 19~21일 진행해 유선 전화면접(16.7%)과 무선 자동응답(83.3%)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민주당 김동아,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하는 유통법 개정안 대표발의
쿠팡 자체조사 외 16만5천여 계정 정보유출 추가 확인, 정부 조사로 드러나
경찰 쿠팡 대표 해롤드 로저스 6일 2차 소환, '국회 위증' 혐의 조사
이재명, 2차 종합특검에 '조국혁신당 추천' 권창영 변호사 임명
금융위원장 이억원 "올해 금융개혁 3대 대전환 본격화, 국민 체감 성과 낸다"
IBK기업은행 지난해 순이익 2조7천억 '사상 최대', 중기대출 잔액 15조 늘어
KB금융지주 지난해 순이익 5조8430억 '역대 최대', 총주주환원율 52.4%
신한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4조9716억 12% 늘어, 주주환원율 50% 달성
오스코텍 창업주 김정근 별세, "현재 경영진과 이사회 체제로 안정 운영"
에코프로 지난해 영업이익 2332억 흑자전환, "인니 니켈 제련소 투자차익 2500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