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연우 주가 신고가 행진, 화장품회사 실적호조에 신바람

조은진 기자 johnjini@businesspost.co.kr 2016-05-03 16:4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장품 용기업체 연우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연일 새로 쓰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 등 주요 화장품회사가 1분기 최대 분기실적을 내면서 연우가 크게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되고 있다.

  연우 주가 신고가 행진, 화장품회사 실적호조에 신바람  
▲ 기중현 연우 대표.
연우 주가는 3일 전날보다 1400원(3.21%) 오른 4만5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연우 주가는 장중 한때 4만58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연우는 2일에도 장중 한때 주가가 4만42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내 1~2위 화장품회사들이 1분기 연이어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용기를 공급하는 연우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덩달아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은 1분기에 최대 분기실적을 냈다.

이달미 하나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시장은 1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데 이 가운데 화장품 용기시장이 10%의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도 “연우는 중국화장품시장 성장의 수혜자”라며 “기존 고객사의 주문증가는 물론이고 중국 현지 화장품업체가 성장하면서 신규고객사 유입도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우는 올해 1분기에 매출 550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0.1%, 영업이익은 76.2%가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진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