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TSMC 미국 직원들 불만, 해외언론 "대만식 장시간 근무와 잦은 회의"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2-17 12:3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만 반도체 제조회사 TSMC가 미국 공장 경영에서 업무문화 차이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대만매체 타이완 뉴스는 글로벌 전기전자 전문매체 EETimes를 인용해 TSMC가 대만식 경영방식을 서구권 공장에서 적용해 현지 직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고 17일 보도했다.  
 
TSMC 미국 직원들 불만, 해외언론 "대만식 장시간 근무와 잦은 회의"
▲ TMSC로고.

타이완뉴스는 애리조나 지역의 TSMC 직원이 장시간 근무와 과도한 회의에 대해 불평하는 익명의 게시물을 재인용했다.

이 익명의 게시물을 쓴 TSMC 애리조나 지역 직원은 회의가 많아 일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1년동안 TSMC에서 일해왔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TSMC가 엔지니어들로 하여금 합리적 시간만큼만 일할 수 있도록 인력을 충원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