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9월부터 국내주식도 소수 단위로 거래,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2-16 18:1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투자자들이 9월부터 국내주식을 소수단위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국내주식의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9월부터 국내주식도 소수 단위로 거래, 금융위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 금융위원회 로고.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면 금융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규제완화 특례를 받을 수 있다.

금융규제샌드박스는 금융회사가 새로 내놓은 핀테크기술 또는 금융서비스를 금융위원회에서 심사해 선정한 뒤 사업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일부 규제를 면제하거나 완화해주는 제도다.

국내주식의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는 증권사 24곳이 전산 구축을 마치고 9월부터 차례로 선보인다.

증권사는 투자자의 소수단위 주식 주문을 취합하여 부족분을 증권사에서 메워서 온주(온전한 주식 1주)를 만든 뒤 거래하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국내주식의 소수단위 거래 서비스로 주식투자 접근성이 확대되고 소규모 투자금으로 위험관리와 수익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