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핀테라퓨틱스와 신약개발 손잡아, 단백질 분해기술 활용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2-16 10:44: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 핀테라퓨틱스와 신약개발 손잡아, 단백질 분해기술 활용
▲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왼쪽)와 조현선 핀테라퓨틱스 대표가 15일 단백질 분해기술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웅제약>
대웅제약이 국내 바이오기업 핀테라퓨틱스와 협력해 단백질 분해기술 기반 신약을 발굴한다.

대웅제약은 15일 핀테라퓨틱스와 단백질 분해기술 기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핀테라퓨틱스는 선정된 표적 단백질에 대한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한다. 대웅제약은 초기 단계의 평가연구를 진행한다.

초기 평가연구를 통해 검증된 표적 단백질과 후보물질에 대해서는 다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장기적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단백질 분해기술이란 세포 내 단백질 분해 시스템을 활용해 원하는 단백질을 분해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말한다. 기존 저분자 치료제와 비교해 효력이 개선될 수 있고 표적이 어려웠던 단백질을 표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단백질 분해 플랫폼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후보물질을 지속 개발하는 핀테라퓨틱스와 연구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단백질 분해기술 신약 발굴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