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이투자증권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 최대, 부동산금융 호조 보여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2-10 19:10: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투자증권이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거뒀다.

하이투자증권은 10일 진행된 DGB금융지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2021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2265억 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하이투자증권 작년 영업이익과 순이익 최대, 부동산금융 호조 보여
▲ 하이투자증권 로고.

2020년과 비교해 69.0% 증가해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하이투자증권은 2020년 처음으로 영업이익이 1천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1년 만에 영업이익이 2천억 원을 넘겼다.

하이투자증권은 2021년 연결기준 순이익 1639억 원을 내 2020년보다 46.9% 늘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5%였다.

하이투자증권의 DGB금융그룹 내 순이익 기여도는 약 26.8%로 2020년보다 0.5%포인트 증가했다.

하이투자증권은 최대 강점 사업인 투자금융(IB)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상품운용 사업에서도 영업이 호조를 보인 데 힘입어 실적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투자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의 연간 순영업수익은 2712억 원으로 2020년보다 31.9% 증가했다.

우발채무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기자본대비 우발채무 비율은 124.2%로 지난해보다 12.6% 감소했다. 부동산채무보증비율은 자기자본의 100% 이하로 유지하도록 하는 금융당국의 규제에 따라 88.7%로 유지하고 있다.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부동산금융 등 주요 사업부문 호조에 따라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며 “물적 자본의 효율적 사용과 시스템화된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탄탄한 도약을 도모해 현재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강력한 호황 끝 안 보여, 해외 투자기관 "예측 불가능"
로이터 "에스티아이 중국에 반도체 장비 제조설비 건설", 124억 위안 규모
SK하이닉스 성과급에 퇴직금 부담 수조 규모 되나, 대법원 12일 판결 주목
최악 실적 제주항공 김이배 '내실경영', 모회사 지원 업은 티웨이항공 이상윤 '공격경영'
오스코텍 '최대주주 공백' 후폭풍, 지배구조부터 제노스코까지 과제 첩첩산중
OCI '빅배스'로 반도체 훈풍 탈 준비, 김유신 고부가소재 전환 성과에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