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 휴젤 지분 인수 마무리, 특수목적법인에 3천억 넣어 지분 62% 확보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2-10 18:3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가 특수목적법인을 통한 휴젤 지분 인수를 마무리한다.

GS는 25일 특수목적법인 디오네(Dione)의 지분 62.5%를 3002억 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GS 휴젤 지분 인수 마무리, 특수목적법인에 3천억 넣어 지분 62% 확보
▲ GS 로고.

디오네는 휴젤 지분 취득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다. 디오네는 아프로디테(APHRODITE ACQUISITION HOLDINGS LLC)의 지분 약 42.105%를 취득할 것으로 예정됐다.

아프로디테는 앞서 2021년 8월 휴젤의 최대주주인 리닥(LIDAC, Leguh Issuer Designated Activity Company)과 휴젤 주식 및 전환사채 양수도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1조7천억 원에 이른다.

아프로디테는 GS를 중심으로 중국 바이오 투자전문 운용사 C-브릿지캐피탈, 중동 국부펀드 무바달라, 국내 사모펀드 IMM인베스트먼트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리닥은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탈의 특수목적법인이다.

주식 양수도가 완료되면 아프로디테는 휴젤 지분 약 43.241%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다.

GS 컨소시엄은 2021년 8월24일 특수목적법인에 출자하는 방식으로 휴젤에 지분투자를 하기로 결정했었다.

휴젤은 2001년 설립된 보툴리눔톡신업체로 국내시장 점유율 5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1위 기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