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해외점포장과 화상회의 열어, 권준학 "수익창출의 원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2-10 10:4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해외점포장과 화상회의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80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준학</a> "수익창출의 원년"
권준학 NH농협은행장(왼쪽)이 2월10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NH농협은행 본사에서 해외점포장들과 화상 신년감담회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해외점포들의 사업성과를 살폈다.

NH농협은행은 10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이 해외점포장 10명과 화상 신년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권 행장은 이날 해외점포장들에게 ‘강유상제(强柔相濟)’라는 화두를 제시했다. 

강유상제는 굳셈과 부드러움을 두루 갖춘다는 의미를 가진 말이다. 권 행장은 각 국가별 현장에서 신속하게 업무를 추진하더라도 소통과 배려의 모습으로 가질 것을 강조했다.

권 행장 “농협은행은 5년 동안 다수 점포가 신설되는 등 글로벌 사업에서 소기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2022년을 주요 해외거점 확보 완료 및 국외 수익센터로서의 원년으로 삼고 진출국별 맞춤형 사업모델을 통해 본격적으로 수익을 창출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 행장과 해외점포장들은 이날 지난해 말 개점한 홍콩지점과 올해 개점을 앞둔 베이징지점 등을 화상으로 방문하는 ‘랜선 탐방’ 시간을 가졌다.

특히 권 행장은 군사 쿠데타를 겪고 있는 미얀마와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지역 점포장들에게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NH농협은행은 2025년까지 세계 12개국에 14개 이상의 점포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등 7개국에 10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