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NHN벅스, 엔지스테크널러지, 풍산, 엘앤에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2-02-08 19:30: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벅스가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650억6100만 원, 영업이익 50억6300만 원, 순손실 4백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2020년보다 매출은 5.3%, 순손실은 99.9% 줄었다. 영업이익은 246.2% 증가했다.
 
[실적발표] NHN벅스, 엔지스테크널러지, 풍산, 엘앤에프
▲ NHN벅스 로고.

엔지스테크널러지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8억8600만 원, 영업손실 19억7900만 원, 순손실 8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22.45%, 영업손실은 43.27%, 순손실은 89.37% 감소했다.

풍산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5094억9800만 원, 영업이익 3141억1600만 원, 순이익 2317억9천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35.3%, 영업이익은 159.2%, 순이익은 222.3% 늘었다.

엘앤에프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707억6100만 원, 영업이익 442억5200만 원, 순손실 1122억6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72.6%, 영업이익은 2910.3%, 순손실은 647.5%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베트남 킴롱모터스에 전기버스용 원통형 배터리 셀 공급
김건희 특검 권성동 구속영장 청구, 통일교서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신세계푸드 아워홈에 급식사업부 매각, 양도 대금 1200억
대통령실 AI수석 하정우 "파편화된 국가 AI정책 거버넌스 체계화할 것"
하이트진로 비용 절감으로 수익성 개선 한계, 김인규 하반기 맥주 수요 확대 승부 걸어
한은 총재 이창용 "금리로는 집값 못 잡아, 시간 여유 벌어주는 것일 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3주 연속 둔화, 전국 아파트값도 보합세
[28일 오!정말] 대통령실 비서실장 강훈식 "외교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
'마트 카트 끌고 간다' 스타필드 빌리지, 힐스테이트 더 운정 단지 내에 조성
조만호 무신사서 상반기 보수 6억 받아, 박준모는 7.4억 수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