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크래프톤 극사실 가상인간 영상 공개, 피부 솜털 잔머리까지 구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2-08 18:0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크래프톤 극사실 가상인간 영상 공개, 피부 솜털 잔머리까지 구현
▲ 크래프톤의 버추얼 휴먼 데모영상 일부.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하이퍼 리얼리즘 기술을 활용한 가상인간의 영상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본격적으로 인터랙티브 콘텐츠 개발과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극사실 수준의 기술이 반영된 ‘버추얼 휴먼’의 데모영상을 8일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버추얼 휴먼은 모션 캡처 기반의 움직임, 표정 연기뿐 아니라 피부의 솜털과 잔머리까지 구현해 실제 인간과 매우 흡사한 외형을 자랑한다"며 "버추얼 휴먼을 게임 캐릭터, 이스포츠, 버추얼 인플루언서, 가수 등 다방면에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

향후 하이퍼 리얼리즘 기술 외에도 인공지능(AI), 음성합성(TTS, STT), 보이스 투 페이스(Voice to Face) 등을 연구개발해 가상인간을 서로 대화할 수 있는 캐릭터로 발전시키고 가상 프로덕션 분야의 콘텐츠도 점진적으로 내놓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신석진 크래프톤 크리에이티브 총괄은 “크래프톤은 확장성을 염두에 두고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는 등 단계적으로 인터랙티브 가상세계(버추얼 월드)를 준비하고 있다"며 더 진화된 버전의 버추얼 휴먼과 콘텐츠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1월 정기 사내 소통 프로그램에서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