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국거래소, 삼부토건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관련 조회공시 요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2-08 10:2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거래소가 삼부토건에 최대주주 지분 등 매각 추진 보도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8일 삼부토건에 최근 보도된 최대주주 지분 등 매각 추진 관련 내용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국거래소, 삼부토건에 최대주주 지분 매각 관련 조회공시 요구
▲ 삼부토건 로고.

공시시한은 8일 오후 6시까지다.

앞서 7일 서울경제는 삼부토건이 2017년 법정관리를 마치고 휴림로봇에 매각된 지 5년 만에 다시 경영권을 포함한 기업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휴림로봇 등 삼부토건 주요 주주는 지분 25%를 매각하기로 하고 삼정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다. 삼부토건 대주주와 삼정회계법인은 이르면 이달 안에 매각 본입찰을 실시할 예정으로 매각가는 2천억 원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중견기업과 부동산 시행사를 비롯해 사모펀드 운용사 등이 삼부토건 인수 의사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부토건은 현재 휴림로봇이 지분 10.48%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고 우진과 아레나글로벌 등이 각각 지분 4.49%, 3.03%를 들고 있다.

삼부토건은 1948년 국내 1호 건설사로 세워진 기업으로 2021년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604억 원 수준이다. 7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2594억 원이다.

삼부토건 주가는 8일 오전 10시32분 기준 22.32% 급등한 2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