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바이오사이언스 작년 매출 9290억, 창사 이래 최대 실적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2-07 16:47: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바이오사이언스의 2021년 매출이 9천억 원을 넘어섰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1년 실적 집계 결과 누적 매출 9290억 원, 영업이익 4742억 원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 작년 매출 9290억, 창사 이래 최대 실적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사장.

2021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509억 원, 영업이익 2539억 원을 냈다. 2020년 4분기보다 매출은 573%, 영업이익은 2227% 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에 따른 원액 및 완제의약품 생산과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에 따른 원액 생산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에도 합성항원 방식의 자체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10 개발, 신규 백신 플랫폼 확보와 인프라 확장 등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GBP501 개발과 품목허가 △mRNA(메신저 리보핵산) 플랫폼 개발 가속화와 독감, 폐렴구균 백신 개발 △판교와 안동 공장 확장 △조인트벤처와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해외거점 확보 등을 올해 계획으로 밝혔다.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백신 생산 역량이 실적으로 반영되고 해외 유수 기업들이 협업을 제안할 만큼 높은 수준인 연구개발(R&D) 능력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며 “차세대 백신 및 플랫폼 개발은 물론 신규 사업에 아끼지 않는 투자를 지속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주목받는 백신·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