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7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70%(1100원) 하락한 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9조8443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8.96%(3만400원) 내린 30만9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7조821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펄어비스 주가는 9만6200원으로 1.64%(1600원) 밀리고 있고 엘앤에프 주가는 17만6700원으로 1.89%(3400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카카오게임즈(-0.54%), 에이치엘비(-1.82%), 셀트리온제약(-0.81%)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반면 위메이드 주가는 3.28%(4400원) 상승한 13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씨젠 주가는 0.51%(300원) 높아진 5만95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CJENM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