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인크로스, 한성기업, 한창제지, 세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2-04 18:0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크로스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18억100만 원, 영업이익 214억200만 원, 순이익 211억1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31.3%, 영업이익은 44.2%, 순이익은 71.6% 각각 늘었다.
 
[실적발표] 인크로스, 한성기업, 한창제지, 세하
▲ 인크로스 로고.

한성기업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515억2900만 원, 영업손실 57억9천만 원, 순손실 59억9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이 5.5%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각각 적자로 돌아섰다.

한창제지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833억900만 원, 영업이익 177억6200만 원, 순이익 150억21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6.3%, 영업이익은 3.0%, 순이익은 41.9% 각각 증가했다.

세하는 2021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044억3400만 원, 영업이익 132억8600만 원, 순이익 102억2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보다 매출은 7.9% 늘었다. 영업이익은 36.9%. 순이익은 23.0%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자율주행 기술 내재화 필요, 정부 수소 생태계 지원해야"
신한금융지주 진옥동 시대 3년 더, '일류 신한'에 생산적 금융 더한다
컴투스 올해 신작 부진에 적자지속, 남재관 일본 게임 IP로 돌파구 찾는다
[4일 오!정말] 이재명 "대승적으로 예산안 처리 협력해 준 야당에 거듭 감사"
[오늘의 주목주] '관세 불확실성 해소' 현대모비스 8%대 상승, 코스닥 에임드바이오 ..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4020선 약보합, 원/달러 환율 1473.5원까지 올라
WSJ "샘 올트먼 오픈AI의 로켓회사 투자 모색", 일론 머스크와 경쟁 구도 강화
중국 AI 반도체 '엔비디아 대체' 속도 낸다, 화웨이 캠브리콘 출하량 대폭 늘려
[현장] HMM 노조 본사 부산 이전에 강력 반발, "더 이상 직원 희생 강요 안돼, ..
SK네트웍스 엔코아 등 주요 자회사 대표 변경, "AI 성장 엔진 강화에 초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