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K이노엔, 말레이시아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수출계약 맺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2-02-03 15:17: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K이노엔이 말레이시아에 위식도역류질환 케이캡을 수출했다.

HK이노엔은 최근 말레이시아 제약회사 ‘파마니아가’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HK이노엔, 말레이시아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수출계약 맺어
▲ 곽달원 HK이노엔 대표이사.

이번 계약으로 파마니아가는 제품이 출시된 뒤 5년 동안 말레이시아 안에서 케이캡을 독점 유통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구체적 계약금액은 두 회사 합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HK이노엔은 파마니아가가 말레이시아 지역 제약회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고 설명했다.

HK이노엔에 따르면 이번 말레이시아에 케이캡 수출로 동남아시아 경제규모 상위 6개 국가(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등) 모두에 케이캡을 수출했다. 

HK이노엔 관계자는 “이번 케이캡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전체를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을 완성했다”며 “특히 중국 출시가 예정된 올해(2022년)는 케이캡이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