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2021년 라면 수출액 8천억 대로 사상 최대, 11.7% 늘어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2-01-30 15:0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021년 라면 수출액이 6억7천만 달러(약 8천억 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관세청과 식품업계에 따르면 2021년 라면 수출액은 6억7441만 달러로 2020년보다 11.7% 늘었다.
 
2021년 라면 수출액 8천억 대로 사상 최대, 11.7% 늘어
▲ 관세청 로고.

라면 수출액은 2015년부터 7년 연속 증가했다. 7년 연속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코로나19로 외국에서도 집안 생활이 늘며 한국 라면이 식사이자 비상식량으로 주목받아 수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21년 라면 수출액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가장 많은 1억4990만 달러(약 1800억 원)로 가장 많았다. 미국(8123만달러, 약 980억 원), 일본(6528만 달러, 약 790억 원), 대만(3180만 달러, 약 380억 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