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높아졌다.
28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전날보다 9.20%(1200원) 급등한 1만4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6.54%(560원) 뛴 9120원에, 한섬주가는 6.18%(1950원) 상승한 3만3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5.78%(6500원) 급등한 11만9천 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5.68%(2500원) 뛴 4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세실업 주가는 5.53%(1300원) 상승한 2만4800원에, LF 주가는 5.39%(800원) 급등한 1만5650원에 장을 마쳤다.
F&F 주가는 3.94%(3만1천 원) 오른 81만8천 원에, 비비안 주가는 3.88%(95원) 높아진 254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배럴 주가는 3.63%(280원) 상승한 7990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3.62%(320원) 오른 9170원에 장을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3.55%(1천 원) 높아진 2만915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3.13%(100원) 상승한 3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2.74%(1만2천 원) 오른 45만500원에, 코웰패션 주가는 2.56%(200원) 높아진 8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2.38%(15원) 상승한 645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0.92%(250원) 높아진 2만75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2.05%(170원) 하락한 811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