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금융 해외점포장 간담회 열어, 손병환 "글로벌 투자 확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2-01-27 17:1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 해외점포장 간담회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4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손병환</a> "글로벌 투자 확대"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2022년 1월26일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16개 해외점포장과의 신년 간담회을 주재하고 있다. < NH농협금융지주>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농협금융지주 설립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사업의 전환점을 될 수 있는 성과를 내자고 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26일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첫 현장경영으로 16개 해외점포장과의 신년 간담회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글로벌 사업의 추진방향으로 ‘합종연횡’이라는 화두를 제시했다.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시장을 개척(합종)하고 홍콩, 뉴욕, 런던 등 글로벌 자본시장에 인프라를 구축(연횡)하며 NH농협금융지주가 지닌 농업금융과 디지털 역량을 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전략투자 확대 △인도 비료협동조합 산하 키산파이낸스와 합작 사업 △NH투자증권과 베트남 대표 인터넷금융 플랫폼 티모와의 협력사업 등도 추진한다.

손 회장은 NH농협금융지주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비전을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대하기 위해 현지에서도 농협금융의 가치와 신뢰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을 당부했다.

NH농협은행은 올해 베트남 협동조합연맹인 VCA와 ‘한국-베트남 협동조합 스타트업 지원센터’를 설립한다. 이를 통해 농업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자문과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손 회장은 “금융지주 설립 10년차인 올해 글로벌 사업에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자”며 “해외점포장은 주재국의 상황과 현지 금융업의 속살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해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특단의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사업을 이끌어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