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엔지니어링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저조, 일반공모 흥행 부진할 듯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2-01-26 19:1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추진에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들의 수요예측에서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엔지니어링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저조, 일반공모 흥행 부진할 듯
▲ 현대엔지니어링 로고.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도 흥행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마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5~26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했는데 기관투자자의 참여율이 저조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아직 최종 집계가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70~80대 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공모가도 희망 범위(5만7900원~7만5700원) 가운데 하단인 5만7900원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공모주 청약이 흥행에 실패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장 절차를 철회할 수도 있을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그럼에도 상장 절차를 계속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수요예측 경쟁률과 확정 공모가 등을 28일 공시한다. 2월3~4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뒤 15일 코스피에 상장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