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1분기 실적 호조, 연구개발비 늘어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4-28 18:3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이 주력 의약품 판매증가에 힘입어 1분기에 실적이 늘어났다.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에 매출 2742억 원, 영업이익 184억 원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16.4% 증가했다.

  유한양행 1분기 실적 호조, 연구개발비 늘어  
▲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1분기 영업이익률은 6.7%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에 연간 1천억 원대 매출을 안겨주는 주력 의약품의 판매호조가 1분기 실적을 이끌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B형간염 치료제인 비리어드와 당뇨병 치료제인 트라젠타 등이 인기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비리어드는 지난해 1099억 원의 판매매출을 올리며 유한양행의 효자 의약품으로 자리잡았다. 트라젠타의 지난해 판매매출도 848억 원으로 늘어났다.

유한양행은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려나가기로 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1분에 연구개발비용으로 192억 원을 집행했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보다 약 40% 증가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