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LG, 설 앞두고 '1조 원대'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1-25 20:4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과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물품대금을 앞서서 지급한다.

삼성전자 등 11개 삼성 계열사는 총 1조1천억 원 규모의 협력사 물품 대금을 최대 보름 이상 일찍 지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LG, 설 앞두고 '1조 원대' 협력사 대금 조기지급
▲ 삼성전자 직원들이 '설맞이 온라인 장터'에서 상품을 사는 모습. <삼성전자>

이에 더해 삼성전자는 2월3일 300여 개 협력회사 직원 2만7천여 명에게 2021년 하반기 인센티브 585억 원도 지급한다.

삼성 계열사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열어 중소기업, 사회복지법인 등이 생산한 농수산물·가공식품 판매를 지원하기도 했다.

LG계열사들도 1조3천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등 8개 계열사는 지급 예정일보다 최대 13일까지 앞당겨 설 연휴 전 대금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LG전자 관계자는 "협력사들이 명절을 앞두고 원자재 대금 결제, 상여금과 임금 지급 등으로 소요되는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