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광주 아파트 붕괴현장에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 "내시경으로 확인"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2-01-25 20:2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광주광역시 아파트 붕괴현장에서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5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201동 27층에서 혈흔 묻은 작업복으로 추정되는 형체를 확인했다"며 "사람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광주 아파트 붕괴현장에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 "내시경으로 확인"
▲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에서 21일 작업자들이 1200톤 이동식 크레인을 이용해 타워크레인을 해체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후 6시40분경 27층 2호실 안방 인근 위쪽에 쌓여 있는 잔해 더미 사이로 넣은 내시경 카메라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재 겹겹이 쌓여있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탓에 아직은 추정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사고수습본부 측은 "장애물이 겹겹이 쌓여있어 구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11일 현대산업개발이 내부 공사를 맡은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201동에서 16개 층 외벽과 내부 구조물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로 작업을 진행중이던 6명이 실종됐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은 발생 사흘째인 13일 발견됐으나 사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