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미국에 그린수소 플랜트 모듈 수출, 허윤홍 "친환경 확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2-01-24 16:2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이 미국에 신재생 그린수소 플랜트 모듈을 수출한다.

수소 플랜트를 모듈로 만들어 수출한 것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GS건설이 처음이다.
 
GS건설 미국에 그린수소 플랜트 모듈 수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4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윤홍</a> "친환경 확장"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사장.

GS건설은 미국 에너지기업 SGH2에너지가 만든 특수목적법인 SGH2랭케스터LLC와 신재생 그린수소 플랜트 모듈 설계 및 제작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사장은 “지속적 성장이 예상되는 그린수소 플랜트 분야 사업진출을 계기로 친환경사업 확장이 기대된다”며 “GS건설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ESG 선도기업으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SGH2에너지가 미국 캘리포니아 랭케스터시에 건설하는 신재생 그린수소 설비에 들어갈 플랜트 모듈을 공급한다.

GS건설에 따르면 이번 신재생 그린수소 설비사업 투자자들은 모듈화를 통해 수소 플랜트 건설작업의 비용을 절감하고 공사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유와 가스 플랜트 모듈화 기술력을 축적해온 GS건설과 손을 잡았다.

GS건설은 이번 캘리포니아 수소 플랜트 모듈 개발 및 공급을 시작으로 SGH2에너지가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소 플랜트사업에 계속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에서 추진하고 있는 플라즈마 기술 활용 청정 에너지화 사업 등에도 수소 플랜트 모듈을 적용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소 플랜트 모듈화 작업을 통해 설계와 시공을 표준화해 품질을 확보하고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GS건설은 모듈화분야 핵심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 모듈 개발과 공급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