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골프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림픽에 중국 스크린골프 수요 늘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1-24 08:1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골프존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2022년 열리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영향으로 중국에서 스크린골프 기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골프존 주식 매수의견 유지, "올림픽에 중국 스크린골프 수요 늘어"
▲ 골프존 로고.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4일 골프존 목표주가를 2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21일 골프존 주가는 17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골프존은 골프게임 시뮬레이터 기계 및 소프트웨어 제작·판매사업과 골프연습장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올해 2월 개최될 베이징 올림픽을 고려할 때 중국시장에서 스크린 골프에 대한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골프존은 2022년 레저 회사 가운데 유일하게 긍정적 실적을 낼 기업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당초 2022년에는 골프존의 매출이 2021년과 비교해 20%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으나 2022년 1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 들어 스크린골프 기계 판매가 급격하게 떨어질 가능성이 극히 낮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골프존은 2022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82억 원, 영업이익 153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2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