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삼성증권, 신흥 부유층 대상 전문적 자산관리해주는 센터 문 열어

임도영 기자 doyoung@businesspost.co.kr 2022-01-18 18:2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증권이 신흥 부유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센터를 운영한다.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신흥 부유층 전담조직 SNI센터(The SNI Center)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증권, 신흥 부유층 대상 전문적 자산관리해주는 센터 문 열어
▲ 삼성증권의 'The SNI Center'. <삼성증권>

신흥 부유층 전담조직은 벤처와 스타트업 등 성장기업의 임직원을 주요 고객으로 한다.

삼성증권은 기존 부유층이 안정적 자산관리나 프라이빗뱅커(PB)와 친밀함 등에 가치를 부여하는 반면 신흥 부유층은 금융기관의 전문성과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폭넓은 네트워크, 상품의 차별성 등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는 특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SNI센터는 신생 성장기업의 발전단계에 따라 금융과 비금융을 망라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삼성증권 SNI센터는 강남파이낸스센터 25층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2010년부터 자산 30억 원 이상 부유층 자산관리를 시작했다.

백혜진 삼성증권 SNI전략담당 상무는 “신흥부유층 고객들은 기업지분이나 스톡옵션 등 주식을 통해 자산을 증식한 사례가 많아 적극적 투자성향인 경우가 많다”며 “기존 전통 부유층과 다른 차별화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모든 부분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