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유플러스, 유무선사업 모두 성장해 1분기 실적 늘어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6-04-27 14:43: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유무선사업에서 모두 성장해 1분기에 실적이 늘어났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매출 2조7128억 원, 영업이익 1706억 원을 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10.3%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 유무선사업 모두 성장해 1분기 실적 늘어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주력인 무선사업에서 매출 1조3206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1.3%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모바일 동영상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무선사업 매출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LTE비디오포털’ 가입자가 늘고 트래픽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LG유플러스는 가상현실(VR) 동영상으로 차별화를 꾀해 LTE 동영상사업 성장을 지속시킨다는 방침을 정했다.

1분기 무선 가입자는 지난해 1분기보다 4.7% 늘었다. 전체가입자 가운데 LTE고객의 비중은 84%로 나타났다. 이통3사 가운데 가장 높다.

1분기 말을 기준으로 했을 때 LG유플러스의 가입자당수익(ARPU)는 3만8672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유선사업 매출은 8467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5.9% 증가했다. 인터넷방송(IPTV)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 유선사업 매출증가를 이끌었다.

LG유플러스는 IPTV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기있는 해외 드라마와 영화 수급을 더욱 늘리기로 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비디오, 사물인터넷(IoT), 간편결제 등 핵심성장사업이 새로운 매출창출 기반으로 성장하기 위한 플랫폼,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