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주잔고 늘어 1분기 실적도 호조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4-26 18:19: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항공우주산업이 넉넉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1분기에 실적이 늘어났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1분기에 매출 7106억 원, 영업이익 812억 원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43.8% 늘어난 것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 수주잔고 늘어 1분기 실적도 호조  
▲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
1분기에 당기순이익은 753억 원을 냈다. 지난해 1분기보다 72.7% 급증했다.

이강록 교보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앞으로 실적이 꾸준히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18조3104억 원에 이르는 수주잔고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수주목표 6조5천억 원을 잡아놓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이 1분기에 공시를 낼 정도의 대형수주가 없었다는 점은 아쉽다”며 “다만 완제기와 기체부품 모두 조 단위의 대형수주 가능성이 늘 열려있어 아직 목표치 달성여부를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