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부 미래차 포함 '빅3' 산업 투자 25% 확대, 홍남기 "정책 총동원"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2-01-13 08:5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빅(BIG)3산업'과 'DNA산업' 투자 규모를 25.7% 늘린다는 방침을 내놨다.

빅3 산업은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분야를 말한다. DNA 산업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 산업을 뜻한다.
 
정부 미래차 포함 '빅3' 산업 투자 25% 확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58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남기</a> "정책 총동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남기 부총리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빅3 추진 회의를 열고 "올해도 재정, 세제, 금융, 규제·제도 개혁 등 네 가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DNA·빅(BIG)3 산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을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올해 정부의 DNA와 빅3 분야 재정투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25.7% 늘어난 12조2천억 원이다.

세부적으로는 DNA 5조9천억 원, 빅3 6조3천억 원이다.

아울러 기재부는 뉴딜·모태펀드 12조 원, 산업은행·기업은행 등의 정책금융 66조 원 등 78조 원 규모의 자금 조성을 지원한다.

특히 홍 부총리는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백신과 원부자재 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6조3천억 원의 민간 설비 투자를 지원한다.

올해는 상반기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 상용화와 경구용 등 치료제 개발 지원에 나선다.

홍 부총리는 "DNA와 빅3 산업은 코로나19 위기, 글로벌 공급망(GVC) 약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격변의 환경 속에서도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난해 빅3 산업 3개 분야 모두 역대 최고 수출을 기록하고 수소차 글로벌 1위, 시스템반도체 세계시장 점유율 2위, 글로벌 백신 허브 급부상 등 상당 부분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