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PI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 "판매가 인상효과로 하반기 실적개선"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1-13 08:25: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PI첨단소재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PI첨단소재는 판매가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2022년 하반기부터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PI첨단소재 목표주가 상향, "판매가 인상효과로 하반기 실적개선"
▲ 김태림 PI첨단소재 대표이사.

조준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3일 PI첨단소재 목표주가를 기존 6만2천 원에서 6만4천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2일 PI첨단소재 주가는 5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2021년 3분기부터 4분기까지 폴리이미드(PI)의 중국 원부자재 가격이 상승해 PI첨단소재에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조 연구원은 “PI첨단소재는 관련시장 점유율1위 사업자로서 가격협상력을 토대로 고객회사와 판매가 인상을 추진 중인 만큼 2022년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폴리이미드는 첨단산업 분야에서 쓰임새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다가 PI첨단소재는 원재료 재활용 설비 가동을 준비하고 있어 2022년 좋은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

PI첨단소재는 2022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550억 원, 영업이익 8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21년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17.5%, 영업이익은 13.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