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한국토지신탁, 과학기술인공제회 출자 1천억 규모 부동산 펀드 운용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2-01-12 13:5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신탁이 1천억 원 규모의 부동산투자 펀드를 운용하게 됐다.

한국토지신탁은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출자하는 개발사업 블라인드펀드의 위탁운용사로 최종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 과학기술인공제회 출자 1천억 규모 부동산 펀드 운용
▲ 한국토지신탁 로고.

이번 블라인드펀드는 국내 신규부동산 개발사업 및 밸류애드(Value add, 공실률이 높거나 노후화돼 상대적 가치가 낮지만 가치를 끌어올려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자산) 유형의 실물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다.

총 출자규모는 1천억 원으로 과학기술인공제회가 500억 원, 한국토지신탁과 금융기관 등이 500억 원을 출자한다.

한국토지신탁은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활용해 8년 동안 수익률 12% 이상을 목표로 펀드를 운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투자대상은 주택, 오피스빌딩 등의 신규개발사업과 자산가치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부동산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오피스빌딩 분야에 이어 임대주택, 청년주택, 물류센터까지 전방위적으로 리츠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며 “과학기술인공제회와 협업으로 리츠부문의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