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롯데케미칼 2021년 MSCI ESG경영 평가 'BBB', 전년보다 1단계 상승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1-12 11:2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케미칼이 해외평가기관으로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SK케미칼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2021년 ESG경영 평가에서 ‘BBB’ 등급을 받아 2020년 ‘BB’ 등급에서 1단계 상승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케미칼 2021년 MSCI ESG경영 평가 'BBB', 전년보다 1단계 상승
▲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겸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MSCI ESG등급은 세계 상장기업들을 업종별로 구분해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분야를 평가하는 것으로 ‘C’ 등급에서 ‘AAA’ 등급까지 7단계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롯데케미칼은 여수공장에 탄소포집 및 활용(CCU) 시험(파일럿) 설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수소사업 로드맵을 내놓고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환경관리시스템(EMS)을 구축하고 모든 사업장에서 환경경영에 관한 국제 인증 ‘ISO14001’을 획득한 점을 인정받았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롯데그룹 화학군은 지난해 2월 지속가능한 성장과 친환경사업 확대를 위한 ESG 경영전략 ‘그린프로미스(Green Promise) 2030’을 내놓으며 친환경사업의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과제를 구체화했다”며 “앞으로 탄소중립 성장과 수소사업 기술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