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업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1일 위메이드 주가는 전날보다 8.84%(1만3400원) 급락한 13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데브시스터즈, 컴투스, 조이시티 주가는 7.01%(6300원), 5.85%(8300원), 5.35%(510원) 떨어진 8만3600원, 13만1100원, 90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크래프톤, 네오위즈,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4.33%(1만6500원), 4.25%(1300원), 4.18%(145원) 내린 36만5천 원, 2만9300원, 3320원에 장을 끝냈다.
넥슨지티, 웹젠,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만9100원, 2만5700원, 7만2700원으로 3.54%(700원), 3.02%(800원), 2.02%(1500원) 낮아졌다.
더블유게임즈, 엔씨소프트, 넷마블 주가는 1.81%(1천 원), 1.63%(1만 원), 1.35%(1500원) 하락한 5만4100원, 60만4천 원, 11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0.09%(100원) 내린 11만6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