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11일 제로투세븐 주가는 전날보다 5.17%(600원) 급락한 1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4.77%(37원) 떨어진 738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3.12%(1050원) 하락한 3만2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비안 주가는 3.08%(95원) 내린 299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2.69%(1300원) 낮아진 4만7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형지I&C 주가는 2.64%(40원) 떨어진 1475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2.56%(300원) 하락한 1만14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2.19%(800원) 내린 3만5800원에, BYC 주가는 2.18%(1만1천 원) 빠진 49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2.15%(200원) 하락한 9100원에, LF 주가는 2.05%(350원) 내린 1만6700원에 장을 끝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50%(2천 원) 낮아진 13만1천 원에, 형지엘리트 주가는 1.26%(45원) 하락한 351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웰패션 주가는 0.48%(40원) 내린 8290원에, 신성통상 주가는 0.44%(15원) 밀린 3365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F&F 주가는 1.73%(1만5천 원) 상승한 88만1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