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400원 오른다, 음료가격 13일부터 인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2-01-07 17:1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타벅스의 음료 가격이 높아진다.

국내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에스씨케이컴퍼니는 원두 등 재료가격 급등과 국제물류비 상승 등 가격인상요인이 누적돼 13일부터 스타벅스의 음료 46종의 가격을 각각 100원에서 최대 400원까지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400원 오른다, 음료가격 13일부터 인상
▲ 스타벅스 로고.

가격인상 대상 음료는 현재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53종의 음료 가운데 카페아메리카노, 카페라떼를 포함해 모두 46종이다.

가격 인상폭을 살펴보면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의 음료 23종은 400원이 오른다.

카라멜 마키아또, 스타벅스 돌체라떼, 더블샷 등 음료 15종의 가격은 300원 상승하며 프라프치노 등 7종은 200원, 돌체 블랙밀크티는 100원 오른다.

스타벅스의 한국 내 마지막 음료 가격인상 시기는 2014년 7월으로 7년 6개월 만에 가격이 오르는 것이다. 

에스씨케이컴퍼니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직간접적으로 비용을 절감하며 가격인상요인을 내부적으로 흡수해왔다“며 “앞으로도 효율적 운영으로 스타벅스의 특별한 경험과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코스피 5천 그늘②] 롯데그룹 주주 흥돋는 카드 안 보인다, 신동빈 유통·화학 계열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