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7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4.23%(145원) 상승한 3575원에 거래를 마쳤다.
F&F 주가는 4.01%(3만5천 원) 오른 90만8천 원에, 제로투세븐 주가는 3.56%(400원) 높아진 1만1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BYC 주가는 2.81%(1만4천 원) 상승한 51만3천 원에, 비비안 주가는 0.80%(25원) 오른 3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0.74%(250원) 높아진 3만4100원에, 쌍방울 주가는 0.50(4원) 오른 797원에 장을 마쳤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0.36%(500원) 높아진 14만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형지I&C 주가는 4.14%(70원) 빠진 1620원에 장을 끝냈다.
형지엘리트 주가는 3.02%(120원) 떨어진 3855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0.94%(450원) 하락한 4만7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0.91%(100원) 내린 1만900원에, LF 주가는 0.59%(100원) 낮아진 1만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0.55%(200원) 밀린 3만620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11%(10원) 하락한 94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