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올라, 미국 원유재고 감소세 이어지고 수요 불안도 완화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2-01-06 08:46: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올랐다.

5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1.11%(0.86달러) 오른 77.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올라, 미국 원유재고 감소세 이어지고 수요 불안도 완화
▲ 5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런던선물거래소의 2022년 3월물 브렌트유 가격도 1.00%(0.80달러) 상승한 80.8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미국 주간 원유재고 감소가 지속하며 상승했다”며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미국 원유재고는 6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2021년 12월31일 마감된 주간 원유재고는 전주보다 214만 배럴 줄어든 4억1785만 배럴로 집계됐다.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김 연구원은 “미국의 12월 민간부문 고용이 늘어나는 등 오미크론 변이가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원유 수요 불안도 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민간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발표한 2021년 12월 민간부문 고용은 11월보다 80만7천 명 증가했다. 이는 기존 시장 예상치(40만 명)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신한금융 진옥동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눈길,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 중심 잡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