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하우시스, 건축자재사업 호조로 올해 실적개선 예상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4-25 12:0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하우시스가 건축자재사업의 호조로 1분기에 이어 올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5일 “LG하우시스가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냈다”며 “올해 건축자재가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LG하우시스, 건축자재사업 호조로 올해 실적개선 예상  
▲ 오장수 LG하우시스 사장.
LG하우시스는 1분기에 매출 6758억 원, 영업이익 389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28.3% 증가했다.

건축자재부문에서 수익성이 좋은 인조대리석 매출의 증가로 영업이익이 54.4%나 늘어나며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LG하우시스 1분기 순이익은 21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8%나 증가했다. 지난해 공장이전과 노후자산 매각으로 자산처분손실이 발생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1분기에 순이익 증가폭이 커졌다.

박 연구원은 LG하우시스가 올해 매출 3조 원, 영업이익 178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 영업이익은 19%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건축자재 성장의 핵심인 인조대리석은 3분기에 미국에서 신규공장이 가동돼 매출 확대와 이익률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며 “주택에 사용되는 창호 특판 물량은 4분기에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