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엇갈렸다.
5일 GS건설 주가는 전날보다 2.89%(1200원) 오른 4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태영건설 주가는 1.43%(150원) 상승한 1만650원, 동부건설 주가는 0.69%(100원) 높아진 1만4500원에 장을 끝냈다.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0.65%(150원) 상승한 2만3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호건설 주가는 0.42%(50원) 오른 1만1900원에 장을 마쳤다.
DL이앤씨 주가는 0.40%(500원) 높아진 12만6천 원, 현대건설 주가는 0.32%(150원) 상승한 4만6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DL건설 주가는 1.25%(350원) 하락한 2만7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신공영 주가는 1.20%(200원) 내린 1만6500원, 한라 주가는 0.68%(40원) 떨어진 5810원에 장을 끝냈다.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0.41%(100원) 낮아진 2만4550원,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0.22%(50원) 하락한 2만3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11만6500원, 대우건설 주가는 598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