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그룹, 미국 팔란티어 손잡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추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1-05 11:1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이 미국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팔란티어)와 손잡고 조선과 해양 등 핵심사업에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팔란티어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중공업그룹, 미국 팔란티어 손잡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추진
▲ 현대중공업그룹 로고(위쪽)와 팔란티어 로고.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현대중공업그룹은 팔란티어와 함께 △조선·해양 △에너지 △산업기계 등 그룹 안의 핵심계열사에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현대중공업그룹은 계열사들의 공정 전문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팔란티어느 소프트웨어와 개발인력 등을 제공한다.

두 회사는 플랫폼 구축이 마무리되면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판매하는 전문 합작회사를 설립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팔란티어와 협력을 통해 그룹의 핵심사업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무방식을 데이터 기반으로 바꾸는 조직문화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