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높아졌다.
4일 신성통상 주가는 전날보다 12.33%(415원) 급등한 3780원에 거래를 마쳤다.
BYC 주가는 11.84%(5만4천 원) 뛴 51만 원, 형지I&C 주가는 3.51%(55원) 상승한 16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쌍방울 주가는 3.10%(25원) 오른 832원에, 까스텔바작 주가는 2.34%(250원) 높아진 1만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형지헬리트 주가는 1.21%(45원) 상승한 3770원에, 영원무역 주가는 1.02%(450원) 오른 4만46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섬 주가는 0.97%(350원) 높아진 3만6300원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31%(30원) 상승한 97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F 주가는 0.29%(50원) 오른 1만72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F&F 주가는 2.75%(2만6천 원) 하락한 91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휠라홀딩스 주가는 1.53%(550원) 내린 3만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1만1500원,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4만5500원, 비비안 주가는 3030원으로 전날과 같은 가격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