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이치엘비 에프에이 흡수합병 마치고 사업부로 출범, "재무구조 개선"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1-04 14:1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이치엘비가 체외진단의료기기업체 에프에이 흡수합병을 마쳤다.

에이치엘비는 에프에이 인수 및 흡수합병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헬스케어사업부로 공식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에이치엘비 에프에이 흡수합병 마치고 사업부로 출범, "재무구조 개선"
▲ 에이치엘비 로고.

에이치엘비는 지난해 10월 에프에이 전체 지분을 약 1천억 원에 인수했다.

에프에이는 감염증 검사 및 예방에 사용되는 필수인 체외진단도구, 세정제, 동물의약외품 등을 제조·판매한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을 계기로 실적이 급증하고 있다. 에프에이 매출은 2019년 87억 원에서 2020년 600억 원으로 늘었고 2021년에는 1천억 원을 넘은 것으로 추산된다.

에이치엘비는 에프에이 인수로 에이치엘비의 재무건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프에이 실적은 올해 1분기부터 에이치엘비의 실적으로 반영된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인수합병이 끝나 에이치엘비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 기업가치의 재평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