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부회장 김준, "탄소중립 혁신으로 기업가치 키워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2-01-03 10:25: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이 진정성 있는 친환경 사업으로 기업가치를 키우자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2년째 계속되는 비우호적 경영환경 속에서 전 구성원이 합심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는 탄소중립혁신을 통해 기업가치를 꾸준히 키워가자“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3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준</a>, "탄소중립 혁신으로 기업가치 키워야"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부회장.

그는 탄소중립과 기업가치 제고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해관계자의 인정과 신뢰확보를 위한 구체적 성과창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실천 △SK이노베이션과 사업회사의 협력체계 구축 등 3대 중점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은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진정한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기업으로 평가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배터리 사업 수익성 개선, 소재 사업의 획기적 원가절감, 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성공적 정착으로 구체적 성과를 창출하자“고 말했다.

ESG 경영실천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의 사업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사업영역이 확대되면서 이해관계자도 대폭 늘어날 것이다“며 ”이해관계자의 신뢰와 지지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키우기 위해 ESG경영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과 사업회사 사이 독립 경영과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바라봤다.

그는 ”올해는 SK이노베이션 산하의 8개 사업회사들이 본격적으로 독립경영을 시작하는 첫 해다“며 ”각 회사는 각자의 의사결정 체계 및 경영인프라를 개선하면서 계열사 사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지 담금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